안녕하세요.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.
학회일정관련 공지가 좀 더 일찍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 해외학회처럼 수개월까지는 필요없겠으나 최소 2개월 전에는 공지가 있어야 바쁘신 회원들이 참가여부를 스케줄에 반영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.
예를 들어, 저는 대기업의 산업보건의인데 대기업의 경우 허가를 구하는 절차라거나 예산을 편성해야 하는 절차 등이 있어 공지가 늦는 경우 참가가 불가한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.
그 외에도 여러 직군이 학회에 참여해 저희 업무의 저변을 넓히고자 하신다면 이른 공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생각해보고 참여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
(물론 올해는 유례없는 사태로 정신 없으시겠습니다.)
감사합니다.